7일 발전기금 전달식 열려

황상돈 으뜸철강(주) 대표가  7일 한양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으뜸철강은 1966년 설립되어 건축용, 산업용, 자동차부품 및 금속 제품 관련 사업 분야의 유통을 책임져 왔다. 특히 마환봉, 각철, 흑환봉, 쾌삭강 등 각종 환봉을 취급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와 더불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강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 기업으로서 이번까지 우리 학교 경영대학 장학기금으로 총 5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한편 이 날 전달식에는 황상돈 으뜸철강 대표와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장병훈 으뜸철강 상무이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유규창 경영대학 학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황상돈 으뜸철강 대표 (사진 왼쪽)와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상돈 으뜸철강 대표 (사진 왼쪽)와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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