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비대면 수업이 동시에 가능한 HYBRID 강의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대면/비대면 수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첨단강의실 LIVE+를 갖추고 있다. 이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첨단 강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축됐다. 교강사는 추적 카메라, 듀얼 모니터 등의 장비로 온오프라인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첨단강의실 LIVE+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 첨단강의실 LIVE+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 인문관 115호에 위치한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
▲ 인문관 115호에 위치한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
▲ 교강사 추적 카메라를 통해 오프라인 강의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 교강사 추적 카메라를 통해 오프라인 강의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 교탁에 첨단강의실 LIVE+ 사용 설명서가 올려져 있다.
▲ 교탁에 첨단강의실 LIVE+ 사용 설명서가 올려져 있다.
▲ 제2공학관에 위치한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
▲ 제2공학관에 위치한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
▲ 교탁에 설치된 듀얼 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학생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 교탁에 설치된 듀얼 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학생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 올림픽체육관 314호에 위치한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
▲ 올림픽체육관 314호에 위치한 첨단강의실 LIVE+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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