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334억원 투입...세계적 수준의 나노기술과 소재·부품·장비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 화학과 성명모 교수

한양대학교 화학과 성명모 교수가 이끄는 EUV 포토레지스트 소재 연구단이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의 2022 신규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부터 5년간 1334억원을 추가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나노기술과 소재·부품·장비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의 2022년도 상반기 신규과제 수행기관으로 국가핵심소재연구단 6곳, 미래기술연구실 20곳, 스마트소재연구실 1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연구단에는 각각 연간 10~15억원이 투입되고 최대 5년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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