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자 「앵커리포트 '홍콩 ELS 자율배상 급물살'」관련 기사

3월 25일 YTN은 ELS 불완전판매 배상과 관련해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ELS 불완전판매에 대해 기본 배상 비율을 20%에서 40%로 적용한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했다. 지난주 우리은행이 첫 신호탄을 쏜 데 이어, 이번 주 다른 시중 은행들도 자율배상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배상 관련 손실을 1분기 실적에 반영하려면 이달 내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대손충당금 결정은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며, 3월을 넘기면 다음 분기로 논의가 넘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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