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자 「미국발 훈풍에 우리 증시도 급등...반도체 주가 주도」 기사
3월 21일 자 <YTN>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기준금리 세 차례 인하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 증시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지수 상승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전체 지수를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상승 분위기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을 털어낸 데 이어 업황 호조까지 거듭 확인하면서 불확실성이 줄었기 때문이다.
이정환 경제금융대학 교수는 “두 번 인하로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연준 점도표만 보면 올해 세 번 떨어지는 것을 계속 명확하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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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