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주한 국제학부 교수
4월 6일 <동아일보>에서는 벤처기업 지원은 투자규모보다 파트너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류 교수는 "벤처기업 입장에서 자금, 판매책 등을 지원받아 크게 도약할 기회가 과거에 비해 많아졌다. 그러나 당장의 이익보다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길게 오래 살아남는 게 어떤 면에서는 더 중요하다"며 "벤처기업은 자금 지원을 받으려는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고 장기적으로 누가 최적의 협력 파트너인지를 신중히 고민해야 할 때다"라고 전했습니다.
▲ 4월 6일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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