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주한 국제학부 교수
7일 <동아일보>에는 조직계층이 한 단계 늘어나면 안건이 전달되거나 승인되는 횟수가 약 10%씩 감소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는 "한국 기업의 수동적, 순응적인 문화는 한국인들의 고유정서 때문이 아니라 단지 조직구조의 문제일 수도 있다. 직원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부 조직체계부터 소통이 잘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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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7일 <동아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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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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