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자 「용산 국제업무지구, 2013년 자금난으로 좌초 박원순 2년전 "통개발"발표, 집값 폭등에 보류」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서울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봐야 알겠지만, 용산 국제업무지구 부지는 상징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땅의 가치에 맞는 주택을 지어야 하고, 주거와 상업/업무 시설의 비율을 적당히 섞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7/2020050700092.html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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