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를 통해 추억을 간직하는 학생들이 많다. 한양대학교 마스코트부터 풍경, 그림 등으로 구성된 한양인만의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커버를 준비했다. 하이라이트 커버는 인포그래픽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양인의 운동, 공부, 여행 등 다양한 일상을 한양으로 표현하자.
한양대 ERICA캠퍼스 곳곳에 피어있는 식물들을 소개한다. 캠퍼스를 누비며 한 번쯤 보았을 분홍빛 꽃이 매력적인 배롱나무부터 약초원에 있어서 볼 기회가 많이 없었을 산수국까지 다양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식물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이름을 몰라 그저 스쳐 지나갔던 식물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확인해 보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 뒤편에서 매일 밤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 귀신이 우는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들려 '귀곡산장'이라고도 불리는 이곳, 정말 귀신이 사는 것일까? 의문의 소리를 따라 뉴스H가 직접 나섰다. 주인공들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는 약학대학 수업과 연구를 위한 약초원이 자리 잡고 있다. 약초원에는 ERICA컨벤션센터 오른쪽에 위치한 입구로 들어갈 수 있다.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 아닌, 외곽 깊숙이 들어가야 하기에 약학대학 학생이 아닌 한양인들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약초원이다. 소중한 약초가 많은 만큼, 훼손에 주의하며 함께 탐험해 보자.
지난 7월 20일 종로 한 공연장에서 한양대학교 중앙동아리인 '소리로 크는 나무'와 '소리울림'의 연합공연이 진행됐다. 본 공연은 봄 축제인 '라치오스: 파랑'에서 진행되지 못한 한마당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서로 다른 색의 밴드 동아리가 모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아름다운 조화의 현장과 기획자들의 소감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자.
2021년 10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 ERICA 본관 증축공사가 올해 7월 본관 외벽 공사를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증축 건물은 양내원 건축학부 교수의 자문을 받아 설계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778평 규모의 행정 및 부속 공간, 휴게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새로 증축된 ERICA융합원에는 융합원진흥팀, 입학처, 창의융합교육원, 캠퍼스안전팀 등이 입주했다.
지난달 한양인 15명이 성동구 인생백화점 영상 공모전(이하 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해당 공모전은 영상을 통해 일상, 교육, 직업, 인생 경험 등의 여러 분야로 다양한 삶의 방식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많은 한양인이 입상한 큰 이유는 김성희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의 특별한 수업 지도 방식에 있는데, 김 교수의 이야기와 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5명의 학생의 간단한 작품 소개를 담았다.
2023학년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한양의 일정을 담은 카드뉴스를 준비했다. 수강 신청 기간부터 동계방학까지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고 사전에 준비해 보자.※학사일정은 학교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여름 방학을 맞이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고요함이 찾아왔다. 한적한 여름의 밤공기에 이끌려 한양대학교에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한양 8경'을 만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 일상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기분 좋은 고요함을 한양8경의 야경을 통해 느껴보자. 1경(웅사포효)은 한양8경의 출발점으로 낮에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밤이 찾아오자, 사자상 뒤로 새어 나오는 건물의 조명이 사자의 포효를 더 웅장하게 만든다. 158계단에 위치한 2경(시단문심)의 박목월 시비가 가로등 불빛에 둘러싸여 있다. 불빛에 반사된 시비는 한양의 인문정신을
여름만 되면 화제가 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이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다이어트 항설이 존재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대한 한양인들의 혼란스러움을 줄일 수 있도록 하태경 의학과 교수와 함께 다이어트 항설을 파헤쳤다. 카드뉴스를 통해 올여름 다이어트, 꼭 성공해 보자.
서울캠퍼스 학생들은 강의를 듣기 위해 높기로 유명한 계단을 올라야만 하는 숙명을 지닌다. 그래서인지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다 보면 중간에 쉬어가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캠퍼스에는 어떤 계단들이 있길래, 이토록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걸까? 캠퍼스 내 유명 계단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마당에서 인문과학관으로 바로 갈 수 있는 158계단이다. 계단의 명칭처럼, 15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138개의 계단이었으나, 새롭게 단장하면서 158개의 계단이 됐다. 학생복지관 옆에 위치한 88계단이다. '애국'과 '한양'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금해 기존 27곳의 흡연구역 중 사회과학관 앞, 국제관 앞을 비롯해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흡연구역을 이전 및 폐쇄했다. 변경된 흡연구역과 흡연구역 이용수칙을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여름철 장마가 또다시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찾아왔다. 무더운 날씨 속 빗방울을 잔뜩 머금은 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양대, 유학생을 위한 교내 자치 기구와 동아리는 그들의 학교생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유학생 서포터즈 동아리 ‘SAY-U’와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 유학생회의 임원진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달 26일 '2023 봄 응원제전'에서 새로운 공식 응원가 ‘가리워진 길'이 최초 공개됐다. 고(故) 유재하 (작곡과 81) 씨의 음원을 리메이크한 ‘가리워진 길'은 2021년에 발매된 응원가 ‘한양하라' 이후 2년 만에 공개된 공식 응원가이다. 한양대의 응원문화를 이끌어 갈 ‘가리워진 길'의 제작 과정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자.
지난달 16일부터 18일, 24일부터 26일까지 양 캠퍼스에서 봄 축제가 진행됐다. 양 캠퍼스의 축제 포스터는 축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축제 포스터 디자인을 담당한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담았다.
서울캠퍼스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의 첫날에 열린 '한양가요제'에서 보이그룹 빅뱅(BIGBANG)의 메들리 공연을 선보인 차경훈(경영학부 2)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차 씨는 지난해 한양가요제에서 '박진영 메들리'를 선보여 학생들에게 앵콜 요청을 받을 만큼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올해도 뜨거운 무대 매너로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차 씨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한양대학교에는 농구, 배구, 축구, 야구 스포츠팀이 있다. 대학교에서 홈&어웨이로 진행되는 대학 스포츠 경기, 한양대학교 홈경기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카드뉴스를 참고해 한양인을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일상 속 순간들을 빈티지 캠코더로 기록했다. 평소 스쳐 지나가던 한양의 일상은 어땠는지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기억에 남는 캠퍼스 일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도 좋다.
지난 5월 24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제39대 총동아리연합회 'Leap'이 주최한 단과대학 동아리 공연 '도토리 잔치'가 진행됐다. 총동아리연합회 주관 동아리 축제 'HY2K'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도토리 잔치 역시 Y2K 컨셉으로 진행됐다. 참가 동아리들의 소감과 공연 준비 에피소드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