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이었던 26일 금요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2023 봄 응원제전이 진행됐다. 응원제전은 한양의 응원문화를 주도하는 학생자치기구 한양대학교 응원단 RHooters가 기획한 행사로, 학생들이 하나 되어 응원가를 외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다. 또 이번 응원제전은 고(故) 유재하(작곡과 81) 씨의 ‘가리워진 길’이 한양대 응원가로 채택된 후 최초 공개되는 자리로 한양인들의 기대가 높았다. 노천극장을 한양인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운 2023 서울캠퍼스 봄 응원제전의 현장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자.
ERICA캠퍼스에서 학교생활을 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교통, 취업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잘 알지 못했을 만한 정보들을 담았다.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확인하고 더 효율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즐겨보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교내 시설을 대관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내 대여 가능 시설과 대여 방법을 카드 뉴스로 확인해 보자.
싱그러운 봄을 지나 푸릇한 여름이 오고 있다.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은 어떨까? 평소 잘 가보지 못했거나 지나친 ERICA캠퍼스의 푸릇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이 진행됐다. 라치오스 메인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과잠, 축제 굿즈를 이용한 스타일링으로 봄축제 테마 '파랑'에 의미를 더했다. 라치오스를 뜨겁게 달군 가수 그레이, 로꼬, 싸이, 폴킴, (여자)아이들의 무대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지난 24일 수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3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이 막을 내렸다. 라치오스 축제기획단이 준비한 이번 축제는 한양대의 상징 색상과 어울리는 ‘파랑’이 테마였다. 다채로운 파랑의 빛깔로 물들었던 라치오스, 뉴스H와 함께 되새겨 보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3일간 봄 축제 'ESPERO : PANG'이 진행됐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하이어(HY:ER) 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테마인 'PANG', 이름과 같이 청춘의 팡파레가 울린 축제 현장 속에 빠져보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봄 축제 ESPERO : PANG이 진행됐다. 청춘의 팡파레를 터뜨리라는 의미의 봄 축제 PANG은 10CM, 헤이즈, BTOB, aespa 등 호화로운 라인업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청춘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공연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지난 5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학생회 HY-N 축제기획단이 주최한 'HYU-LEAGUE'(이하 휴리그)가 진행됐다. 32개 팀이 참가한 휴리그는 3,4위전과 1,2위전 모두 승부차기로 순위가 결정될 만큼 쟁쟁한 승부가 이어졌다.휴리그의 팀장을 맡은 이정익(산업공학과 3) 씨는 "진행에 있어서 부족한 점도 많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신 참가자들과 응원하러 와주신 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위 팀 'F.C스미골'의 주장을 맡은 남금조(기계공학과
2023년 4월 1일 2023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개막했다. 뜨겁게 달아오른 KBO리그에서 한양인들은 각자의 빛을 내고 있다. 한양대 출신 현역 프로야구선수를 카드 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대학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바로 ERICA컨벤션센터 옆에 위치한 노천극장이다. 노천극장은 야외에서 식사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한양인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노천극장에 모여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 17일 화요일, 한양대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하이어(HY:ER)가 호수공원 레이스를 개최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 봄축제 'ESPERO : PANG!'의 행사인 호수공원 레이스는 다인 1팀으로 직접 제작한 배를 타고 호수공원 반대편까지 건너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토뉴스를 통해 뜨거웠던 행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5월 16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공업센터본관에서 'HD현대중공업 산학협력연구실 현판식'이 진행됐다. 현판식에는 HD현대중공업 안성찬 상무, 윤욱현 실장과 한양대학교 박성욱 기계공학과 교수를 비롯한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박성욱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학협력 중점연구실 사업에 관한 소개와 연구 발표를 통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장을 포토뉴스로 만나보자.
노을이 지는 시각 한양대 ERICA캠퍼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붉게 물든 하늘과 드넓은 캠퍼스의 조화로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해질녘 사진 속 장소들을 거닐며 기분 전환을 하는 건 어떨까?
지난 28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정책과학대학과 로스쿨 준비반이 주관한 김재형 교수(前 대법관)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대법원 판례는 어떻게 나오는가'를 주제로 약 90분간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법조인이란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 법조인과 법조인 꿈나무가 함께한 열기 가득한 현장을 살펴보자.
여러분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에 홈즈 사진관이 생겼습니다. 학교 주변에 사진관이 많이 없어 불편하셨던 한양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같네요! 뉴스H의 기자의 홈즈 사진관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함께하는 아침식사-천원의 행복' 행사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 3층에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날마다 150명의 재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했다. 김승주 총무처 선임부장은 "시험 기간 자칫 소홀할 수 있는 학생들의 건강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저렴한 가격의 괜찮은 아침식사를 제공해 보고자 하였습니다"라며 행사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1000원의 행복이 가득했던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
벚꽃이 자취를 감춘 4월 말, 꽃놀이를 마친 한양인들은 중간고사 준비에 나섰다. 불이 꺼지지 않는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시험 기간의 모습은 어떨까, 포토뉴스에 학생들의 열정을 담았다.
4월에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시험 기간을 맞이한다. 한양인들은 단과내 내부 스터디룸, 한양플라자 HOLMZ, 백남학술정보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험을 준비한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은 75년의 역사가 있는 '백남학술정보관'이다. 각기다른 백남학술정보관 내 열람실의 운영시간과 이용 수칙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넷플릭스 드라마 의 흥행, 자녀의 학교폭력 사태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사례 등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폭력 가해자 제재 강화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한 함승환 교육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