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굿즈부터 물대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무대를 꾸민 스타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이 진행됐다. 라치오스 메인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과잠, 축제 굿즈를 이용한 스타일링으로 봄축제 테마 '파랑'에 의미를 더했다. 라치오스를 뜨겁게 달군 가수 그레이, 로꼬, 싸이, 폴킴, (여자)아이들의 무대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4일 축제 첫날, 연예인 무대의 포문을 연 가수 그레이가 축제 굿즈에 입을 맞추고 있다. ⓒ 황샛별 기자
▲ 24일 축제 첫날, 연예인 무대의 포문을 연 가수 그레이가 축제 굿즈에 입을 맞추고 있다. ⓒ 황샛별 기자
▲ 화려한 무대 장치와 함께 무대의 흥을 돋구는 가수 그레이의 모습. ⓒ 황샛별 기자
▲ 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로꼬가 능숙하게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 황샛별 기자
▲ 가수 로꼬가 관객석으로 물을 뿌리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 ⓒ 황샛별 기자
▲ 가수 로꼬가 관객석으로 물을 뿌리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 ⓒ 황샛별 기자
▲ 25일, 축제 2일 차 무대를 꾸민 가수 싸이가 플래시 빛에 둘러싸여 있다.
▲ 25일, 축제 2일 차 무대를 꾸민 가수 싸이가 플래시 빛에 둘러싸여 있다.
▲ 무대 도중 프로답게 음향을 조절하는 가수 싸이. 물대포와 땀으로 젖은 싸이의 얼굴이 축제의 열기를 보여준다.
▲ 무대 도중 프로답게 음향을 조절하는 가수 싸이. 물대포와 땀으로 젖은 싸이의 얼굴이 축제의 열기를 보여준다.
▲ 26일, 축제 3일 차 무대를 장식한 가수 폴킴. 관객석의 응원 문구를 읽으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 26일, 축제 3일 차 무대를 장식한 가수 폴킴. 관객석의 응원 문구를 읽으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 무대를 보러온 관객에게 반쪽 하트를 선물한 가수 폴킴.
▲ 무대를 보러온 관객에게 반쪽 하트를 선물한 가수 폴킴.
▲ 과잠을 입고 '라치오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가수 (여자)아이들.
▲ 과잠을 입고 '라치오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가수 (여자)아이들.
▲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노래 'TOMBOY'에 맞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노래 'TOMBOY'에 맞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과 사진을 찍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과 사진을 찍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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