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굿즈부터 물대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무대를 꾸민 스타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봄축제 '라치오스: 파랑'이 진행됐다. 라치오스 메인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과잠, 축제 굿즈를 이용한 스타일링으로 봄축제 테마 '파랑'에 의미를 더했다. 라치오스를 뜨겁게 달군 가수 그레이, 로꼬, 싸이, 폴킴, (여자)아이들의 무대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관련기사
- [포토뉴스] 다채로운 파랑이 만든 하나의 파랑, ‘라치오스: 파랑’
- [포토뉴스] 청춘의 PANG파레가 터지다, ERICA 봄 축제 리마인드
- '2023 라치오스', 한양에서 청춘의 '파랑'을 일으키다!
- 시선을 끄는 축제 포스터! 양 캠퍼스 포스터 디자인을 톺아보다
- 한양대 학생들만의 연예인, '한양가요제' 대상 차경훈 학생을 만나다
- HY2K 다시 만난 그 시절, 도토리 잔치
- [카드뉴스] 시선을 끄는 축제 포스터! 양 캠퍼스 포스터 디자인을 톺아보다
- [카드뉴스] 한양대 학생들만의 연예인, '한양가요제' 대상 차경훈 학생을 만나다
- [포토뉴스] DDING-DONG! ERICA캠퍼스 가을 축제의 뜨거운 공연 현장이 도착했습니다
- 즐거운 축제 속으로 'DDING-DONG'! 낭만 가득 ERICA캠퍼스 축제 현장
임성은 기자
anny517@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