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도에서 데이터사이언티스트까지
끊임없는 시도와 매일의 꾸준함으로 닦아낸 그만의 커리어 패스

성민 동문(국어국문학과 16)은 전공의 벽을 깨고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커리어를 전환했다. LG전자 HS 사업본부 마케팅 부서에서 활약 중인 그는 AI를 활용해 마케팅 부서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VOC·구글 검색량을 분석해 고객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공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 성 씨의 발자취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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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의 커리어를 묻다] LG전자 HS 사업본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성민 동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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