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란 인간의 다양한 면면을 들여다보는 일
평생 연기를 하겠다는 다짐을 원동력으로
류현경 동문(연극영화학과 02)은 1996년 아역으로 데뷔해 올해로 29년째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 동문은 학창 시절 단편영화 제작을 계기로 연기를 시작해 현재는 연출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기자를 꿈꾸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한양인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될 그녀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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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철 기자
jichul0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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