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자 「‘머리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파열, 여성이 남성의 1.5배 」 기사

7월 14일자 <한국일보>는 뇌동맥류 파열에 대한 이형중 의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 교수는 “뇌동맥류가 터지면 대부분 뇌 주름사이로 피가 퍼져 60%정도는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고, 30% 정도는 의식이 희미해지고, 나머지 10%정도는 터지는 순간 목숨을 잃는다”며 뇌동맥류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뇌동맥류 검사방법 및 ‘클립결찰술’이나 ‘코일색전술’과 같은 뇌동맥류 치료법을 소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11104200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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