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자 「카페 로봇, 엘리베이터 타고 8층 회의실로 음료 배달 왔다」 기사
전문가들은 코로나로 확장되는 로봇 산업에서 한국이 기회를 잡으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한창수 로봇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개인 정보 등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급지 규제가 넘쳐난다"며 "로봇 산업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로봇의 핵심 기술인 센서와 액추에이터(기계 장치)와 같은 원천 기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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