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서울캠퍼스, 가을 정취 물씬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잎이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가을을 알리고 있다. 캠퍼스 곳곳의 수목이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며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물든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백남학술정보관 앞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며 캠퍼스에 가을을 알린다.
▲ 백남학술정보관 앞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며 캠퍼스에 가을을 알린다.
▲ 가을 단풍을 즐기며 야외에서 과제를 하는 학생.
▲ 가을 단풍을 즐기며 야외에서 과제를 하는 학생.
▲ 알록달록 물든 나무 아래서 한 학생이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있다.
▲ 알록달록 물든 나무 아래서 한 학생이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있다.
▲ 가을빛으로 물든 벤치, 두 학생이 잔잔한 여유를 나누고 있다.
▲ 가을빛으로 물든 벤치, 두 학생이 잔잔한 여유를 나누고 있다.
▲ 붉게 물든 단풍잎들.
▲ 붉게 물든 단풍잎들.
▲ 황금빛 단풍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 황금빛 단풍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 붉게 물든 경영관 사이,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걸어나오고 있다.
▲ 붉게 물든 경영관 사이,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걸어나오고 있다.
▲ 대운동장 옆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부도 잠시, 단풍과 함께 만연한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 대운동장 옆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부도 잠시, 단풍과 함께 만연한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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