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역사관 앞 광장에서 진행
캠퍼스를 밝힌 따뜻한 마음
지난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약 12일간 진행된 '2025 한양행복위크' 심리지원 캠페인이 늦가을 서울캠퍼스에 포근한 숨결을 더했다. 심리지원 캠페인은 한양대 상담센터가 한양인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역사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공감한대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가 함께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상담 부스에서 나누는 진솔한 대화부터 경품 추첨으로 들뜬 웃음까지, 서로를 향한 관심과 배려로 더 따뜻했던 한양의 하루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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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기자
ppimppi@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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