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2020년까지… 겨울철 사자상의 다양한 변천사
'한양 루미나리에'는 예쁜 조명과 장신구로 꾸며진 사자상과 그 주변의 모습을 일컫는다. 지난 16년부터 시작된 한양 루미나리에는 매년 겨울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올해도 역시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사자상은 겨울을 맞아 새 옷을 입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즘, 한양 루미나리에의 지난 5년간의 변화를 사진으로 살펴봤다.
[2016년] 멋스러운 트리와 사자상의 조화

[2017년] 사자상, 날개를 달다!

[2018년] THE BEST FOR A BETTER WORLD

[2019년] 한양인의 마음을 담은 8개의 구슬
[2020년] 지금도 우리 곁에서 빛나고 있는 '한양 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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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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