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테마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역대 사랑의 씰천, 어떤 모습일까?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이름을 딴 '사랑의 씰천'은 크리스마스 시즌 씰을 제작 및 판매해 수익금을 주변 이웃에게 나누는 기부 행사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연말에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판매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진 한양브랜드 서포터즈가, 2016년부터 지금까지는 대외협력처 소속 나눔서포터즈 ‘한올’이 판매 모금을 맡고 있다. 특히, 2020년 사랑의 씰천은 판매를 개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전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많은 한양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랑의 씰천. 그 역사를 살펴보고자, 2014년 초대 사랑의 씰천부터 가장 최근인 2020년 사랑의 씰천 디자인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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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지 기자
hh400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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