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려

지난 4월 14일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제139회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열렸다. 정동기 위원장 (법학72)의 후원 및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서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증시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양미래전략포럼은 모교 동문 네트워크 형성과 지식 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된 모임으로서 매 포럼마다 100명 이상의 동문들이 참석해 34만 동문 전체의 화합을 이끌어 온 모임이다. 다만 작년 코로나 사태 이후 1년 여 동안 개최를 하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2021년 첫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한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진행됐으며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도 송출되어 많은 동문들의 참여 및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우승 총장이 제139회 한양미래전략포럼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이 제139회 한양미래전략포럼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139회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조윤남 대표이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제139회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조윤남 대표이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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