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캠퍼스 나만 알고싶은 힐링스팟

소풍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벤치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곳까지.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예쁜 벤치를 알아보자. 짧은 휴식이 필요한 순간마다 앉았다 갈 수 있는 장소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한양대 ERICA캠퍼스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 한 숨 돌리고 갈 수 있는 벤치가 많다. 서울캠퍼스에 이어 ERICA캠퍼스의 벤치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풍환경실험관 앞 벤치. 잔디 밭에서 피크닉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풍환경실험관 앞 벤치. 잔디 밭에서 피크닉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탁 트인 대운동장을 바라보는 벤치. 하냥이 옆에 앉아 잠시 숨을 돌려 보자.
▲ 탁 트인 대운동장을 바라보는 벤치. 하냥이 옆에 앉아 잠시 숨을 돌려 보자.
▲ Lion’s Hall 근처 하냥이 벤치. 뒤편에 생태공원이 보인다. 
▲ Lion’s Hall 근처 하냥이 벤치. 뒤편에 생태공원이 보인다. 
▲ 행복관 앞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 행복관 앞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 체육관 뒤편 잔디가 깔린 정원같이 아름다운 곳.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빨간 계단 아래 벤치.
▲ 체육관 뒤편 잔디가 깔린 정원같이 아름다운 곳.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빨간 계단 아래 벤치.
▲ 본관 앞 호수공원을 마주보는 벤치. 나무 아래에 앉아 쉬어가자.
▲ 본관 앞 호수공원을 마주보는 벤치. 나무 아래에 앉아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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