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한양 명언 모음집

한양대 서울캠퍼스 건물에는 한양인을 위한 여러 명언이 있다. 학교에서 볼 수 있는 명언은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문구들은 애교심을 고취하고, 배우고 있는 학문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피기도 한다. 애지문을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슬로건부터 곳곳에 있는 '한양 명언'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공업센터 1층 라운지 'A few who just did it.'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의 사진과 함께 걸려있는 명언이다. 
▲ 공업센터 1층 라운지 'A few who just did it.'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의 사진과 함께 걸려있는 명언이다. 
▲ 사범대학 앞 조형물. '내일을 향한 나래 힘차게 펼치니 한양인이여 무궁하라'
▲ 사범대학 앞 조형물. '내일을 향한 나래 힘차게 펼치니 한양인이여 무궁하라'
▲ 공공정책대학원 앞 조형물. 愛之實踐 (애지실천). 국가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행정자치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설립된 기념탑이라고 기재돼 있다.
▲ 공공정책대학원 앞 조형물. 愛之實踐 (애지실천). 국가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행정자치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설립된 기념탑이라고 기재돼 있다.
▲ 한양대역 2번출구 애지문. 'BEYOND THE ENGINE OF KOREA'  
▲ 한양대역 2번출구 애지문. 'BEYOND THE ENGINE OF KOREA'  
▲ 한양학원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 동상 앞에 적혀있는 문구로, 사랑의 실천에 해당하는 봉사, 겸손, 정직, 근면을 강조하고 있다.
▲ 한양학원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 동상 앞에 적혀있는 문구로, 사랑의 실천에 해당하는 봉사, 겸손, 정직, 근면을 강조하고 있다.
▲ 구본관 우측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형물이다. 한양대학교의 교가로, 모교의 가르침으로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을 깨닫자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구본관 우측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형물이다. 한양대학교의 교가로, 모교의 가르침으로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을 깨닫자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키워드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