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을 알고 나서부터 저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매번 상상만하고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가장 큰 장본인이십니다.
2023년 초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과 성취들이 있었고, 꼭 모든 것들을 이룬 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십쇼. 그동안 든든한 응원단장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차피 꿈이란 건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아
나 대신 누가 날 위해 이뤄주지도 않는 동시에
나의 성공을 빌어주지도 않을뿐더러
나의 희망을 키워주긴 커녕
나의 실패만 바라는 놈들 뿐인 이곳
여기저기 의심이 가득한 눈들이 보여
난 그 눈을 피해 숨지 않아 니들 눈앞에
내 성공이 더 잘 보이게 한 길만 팠네
저도 끝내 해내겠습니다 그길까지는 고독하겠지만 결국 형님과 그들이 결국 해낸것처럼.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형님 영상을 보게된건 큰 행운이었던거같습니다 . 앞으로 항상 건승하십시요.
흐름에 제 운명을 맡기고 트랜서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