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판 교체로 오염된 의자를 새것처럼

지난달 28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제3열람실에서 의자 좌판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교체된 좌판의 개수는 총 24개로 교체 작업이 진행된 오전 11시 15분 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서관 열람실 출입이 제한됐다. 백남학술정보관의 의자는 많은 학생이 사용하는 만큼 오염되기 쉬워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있다. 좌판 교체를 통해 의자를 새것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백남학술정보관 제3열람실 의자 좌판 교체 작업을 위해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 문구.
▲ 백남학술정보관 제3열람실 의자 좌판 교체 작업을 위해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 문구.
▲ 전문 시공 기사가 의자 좌판을 교체하고 있다. 
▲ 전문 시공 기사가 의자 좌판을 교체하고 있다. 
▲ 오염된 의자 좌판
▲ 오염된 의자 좌판
▲ 교체 작업을 위해 나란히 눕혀진 의자들. 
▲ 교체 작업을 위해 나란히 눕혀진 의자들. 
▲ 좌판 교체 후 새것처럼 보이는 의자. 
▲ 좌판 교체 후 새것처럼 보이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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