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벽까지 소독 작업 이뤄져

자율 방역 체계로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시작됐다. 이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체계적인 방역을 이어가고 있다. 살균 작업은 아침 7시부터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따라 구석구석 소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캠퍼스 전체 방역을 하며 한양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른 아침부터 백남학술정보관 회전문을 소독하는 모습.
▲ 이른 아침부터 백남학술정보관 회전문을 소독하는 모습.
▲ 백남학술정보관 미화원이 엘리베이터 내부를 꼼꼼히 닦고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미화원이 엘리베이터 내부를 꼼꼼히 닦고 있다.
​▲ 제1공학관 강의실 문손잡이를 소독하는 모습.
​▲ 제1공학관 강의실 문손잡이를 소독하는 모습.
▲ 수업이 끝난 제2공학관 강의실 책상과 칸막이를 꼼꼼히 닦고 있다.
▲ 수업이 끝난 제2공학관 강의실 책상과 칸막이를 꼼꼼히 닦고 있다.
▲ 분무소독기로 사회과학대 강의실을 살균하는. 모습
▲ 분무소독기로 사회과학대 강의실을 살균하는. 모습
▲ 사범대 1층 '대학원생 전용 라운지'에서 칸막이가 부착된 책상을 소독하고 있다.
▲ 사범대 1층 '대학원생 전용 라운지'에서 칸막이가 부착된 책상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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