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벽까지 소독 작업 이뤄져
자율 방역 체계로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시작됐다. 이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체계적인 방역을 이어가고 있다. 살균 작업은 아침 7시부터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따라 구석구석 소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캠퍼스 전체 방역을 하며 한양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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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자
parkky8@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