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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시내 상점가를 거닐며 발견한 변화의 흔적 21년 전 한양대 서울캠퍼스 주변은 어땠을까? 비교를 위해 2001년 왕십리 시내의 모습과 비슷한 구도로 사진을 촬영했다. 건물 모양은 그대로지만 바뀐 매장, 심플해진 브랜드 로고, 세련된 자동차 디자인을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기 충분하다. ▲ 사라진 횡단보도와 도로 위 자동차 디자인이 세월의 변화를 보여준다. ▲ 동문회관 뒤편에 있는 골목길. ▲ 한양대역 1번 출구로 나와 정문으로 향하는 길. 심플해진 '스타벅스'와 '맥도날드'의 로고가 보인다. ▲ 정문 맞은편 상가건물. ▲ 건물 형태는 남아 있으나 입점한 매장은 모두 변했다. ▲ 예전에 쓰던 '배스킨라빈스' 로고가 시간의 흐름을 말해준다. ▲ 육교 위에서 담은 왕십리로. 도로 넘어 높게 들어선 빌딩들이 보인다. ▲ 한양대역 3번 출입구가 4번 출입구로 바뀌었다. ▲ 한양대 병원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 한양대역 4번 출입구로 이어지는 육교의 모습. 계단이 있던 자리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 21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씨티 21 비디오감상실'. 관련기사 [현장을 가다]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왕십리 코로나가 바꾼 한양대 앞 상점가 10월 먼슬리하냥 [포토뉴스] 63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다...한양대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한양대X지역상권 상생캠페인 '한양지기 캠페인' 개최 박은지 기자 parkky8@hanyang.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양인의 종교활동, 목요연합채플을 가다 [포토뉴스] 봄 한양 벚꽃, 봄기운 물씬 한양을 기록하다 [포토뉴스] 쉿, 한양은 지금 열공 중! 중간고사 기간의 서울캠퍼스 [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공무원 경쟁률 역대 최저 기록..공직 사회의 변화 양상은? ‘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최상학 교수와 학생들의 질문을 통한 학습 [포토뉴스] 학생 사회를 위한 한양인의 모습, 2024 보궐 선거 현장 속으로 눈부신 한양의 기록, 2024 프라이드북 출간 한양인의 종교활동, 목요연합채플을 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오세린 2022-09-30 17:07:17 더보기 삭제하기 사진에서 세월의 흔적과 변화가 잘 느껴지네요! 기획기사 한양인의 종교활동, 목요연합채플을 가다 한양대, 발달 장애 바리스타 4명 고용 ‘사랑의 실천’ 선보여 2024 한양 글로벌 페어 개최 [포토뉴스] 봄 한양 벚꽃, 봄기운 물씬 한양을 기록하다 [포토뉴스] 쉿, 한양은 지금 열공 중! 중간고사 기간의 서울캠퍼스 [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공무원 경쟁률 역대 최저 기록..공직 사회의 변화 양상은?
21년 전 한양대 서울캠퍼스 주변은 어땠을까? 비교를 위해 2001년 왕십리 시내의 모습과 비슷한 구도로 사진을 촬영했다. 건물 모양은 그대로지만 바뀐 매장, 심플해진 브랜드 로고, 세련된 자동차 디자인을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기 충분하다. ▲ 사라진 횡단보도와 도로 위 자동차 디자인이 세월의 변화를 보여준다. ▲ 동문회관 뒤편에 있는 골목길. ▲ 한양대역 1번 출구로 나와 정문으로 향하는 길. 심플해진 '스타벅스'와 '맥도날드'의 로고가 보인다. ▲ 정문 맞은편 상가건물. ▲ 건물 형태는 남아 있으나 입점한 매장은 모두 변했다. ▲ 예전에 쓰던 '배스킨라빈스' 로고가 시간의 흐름을 말해준다. ▲ 육교 위에서 담은 왕십리로. 도로 넘어 높게 들어선 빌딩들이 보인다. ▲ 한양대역 3번 출입구가 4번 출입구로 바뀌었다. ▲ 한양대 병원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 한양대역 4번 출입구로 이어지는 육교의 모습. 계단이 있던 자리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 21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씨티 21 비디오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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