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번 새내기가 물들여가는 한양의 색
새학기가 시작되며 누구보다 설레는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 23학번 아기사자들, 그들이 담아낸 한양의 모습과 색은 어떨까. 그들의 사진 속 새내기 특유의 설렘과 당찬 기운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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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황지빈 기자
binne@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