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부터 군복, 타대학 학잠까지 가지각색의 드레스코드
추억 속으로 되돌아간 한양인들

매년 4월 1일은 가벼운 거짓말이나 장난으로 상대방을 속이는 만우절이다. 올해 만우절에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홍보대사 사랑한대(이하 '사랑한대'), 영어영문학과 학생회 'Hy-Eng'을 비롯한 다양한 교내 단체가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만우절을 즐기는 모습을 포토뉴스로 훑어보자.

▲ 교복을 입은 한양대학교 학생이 사랑한대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 교복을 입은 한양대학교 학생이 사랑한대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 한양대학교 학생이 교복을 입고 아기사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양대학교 학생이 교복을 입고 아기사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작곡과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구본관 계단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작곡과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구본관 계단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사랑한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대기 중인 학생들.
▲ 사랑한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대기 중인 학생들.
▲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영어영문학과 학생회 ‘Hy-Eng’의 만우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영어영문학과 학생회 ‘Hy-Eng’의 만우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서울캠퍼스 사자상 앞에서 학생들이 만우절을 기념해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캠퍼스 사자상 앞에서 학생들이 만우절을 기념해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군복을 입고 만우절을 즐기는 학생의 모습.
▲ 군복을 입고 만우절을 즐기는 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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