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정을 향한 외국인 신입생들의 첫 발걸음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달 31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유학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 축하 공연 등 새 여정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입생들은 유학 생활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한양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떨림과 설렘이 공존하는 행사 현장을 살펴보자.

 

▲ 김한성 국제처 국제처장이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미디어전략센터
▲ 김한성 국제처 국제처장이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시통역이 이루어졌다.
▲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시통역이 이루어졌다.
▲ 교육에 집중한 학생.
▲ 교육에 집중한 학생.
▲ 한 학생이 행사 자료를 읽고 있다.
▲ 한 학생이 행사 자료를 읽고 있다.
▲ K타이거즈의 축하 공연을 촬영하는 학생.
▲ K타이거즈의 축하 공연을 촬영하는 학생.
▲ 축하 공연이 끝난 후 학생이 박수로 호응하고 있다.
▲ 축하 공연이 끝난 후 학생이 박수로 호응하고 있다.
▲ 행사 마무리 전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 행사 마무리 전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 단체 포즈인 손 하트를 취하는 학생.
▲ 단체 포즈인 손 하트를 취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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