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밤, 잠이 오지 않는 한양인을 위한 버스킹 현장

지난 30일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하이어[HY:ER]에서 준비한 여름 방학 행사 '비긴어게인'이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다.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폭우로 인해 한 시간 늦어진 오후 7시에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총학생회에서 제공한 우비를 입고 공연을 관람했다. 우천으로 인해 행사가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양인들이 낭만을 즐기기 위해 참여했던 비긴어게인, 사진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만끽해 보자.

▲ 여름밤에 어울리는 가수 '10CM'의 곡을 열창하고 있는 한양인.
▲ 여름밤에 어울리는 가수 '10CM'의 곡을 열창하고 있는 한양인.
▲ 학생이 관람객용 천막 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버스킹을 감상하고 있다.
▲ 학생이 관람객용 천막 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버스킹을 감상하고 있다.
▲ 기타&보컬 2인조로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하고 있다.
▲ 기타&보컬 2인조로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하고 있다.
▲ 행사가 진행된 노천극장 한편에는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대용량 쓰레기통이 배치돼 있다.
▲ 행사가 진행된 노천극장 한편에는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대용량 쓰레기통이 배치돼 있다.
▲ 버스킹 중 쏟아지는 비에 우산을 쓰며 관람하고 있다.
▲ 버스킹 중 쏟아지는 비에 우산을 쓰며 관람하고 있다.
▲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한양인들이 모여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한양인들이 모여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 준비한 랩 공연을 시작하기 전, 물을 마시며 긴장감을 해소하고 있다.
▲ 준비한 랩 공연을 시작하기 전, 물을 마시며 긴장감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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