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같이' 이롭게, 사회를 '가치'롭게
3일간 진행된 '세하페',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다
세상을 바꿀 한양의 체인지 메이커들이 자리로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 3일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Seven Hearts Festival'(이하 '세하페')가 진행됐다. '세하페'는 'Localism', 'Inclusive Tech', 'Impact Career'의 3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네트워킹 부스와 바자회, 도란도란 콘서트 행사에 참여하는 한양의 체인지 메이커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한마당에서 진행된 바자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들이 모여 있다.
▲ 한마당에서 진행된 바자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들이 모여 있다.
▲ 사자상 앞 행사 안내부스에서 안내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사자상 앞 행사 안내부스에서 안내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한 학생이 '희망한대'의 플리마켓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 한 학생이 '희망한대'의 플리마켓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 홍윤희(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씨가 도란도란 콘서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홍윤희(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씨가 도란도란 콘서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한 학생이 '버림의 미학'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 한 학생이 '버림의 미학'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 HOLMZ 4층에 마련된 포토부스에서 학생들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있다.
▲ HOLMZ 4층에 마련된 포토부스에서 학생들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있다.
▲ 학생들이 HOLMZ 2층에서 진행되는 에코백 DIY에 열중하고 있다.
▲ 학생들이 HOLMZ 2층에서 진행되는 에코백 DIY에 열중하고 있다.
▲ '모두를 위한 기초 학습' 부스를 체험하는 학생들의 모습.
▲ '모두를 위한 기초 학습' 부스를 체험하는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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