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같이' 이롭게, 사회를 '가치'롭게
3일간 진행된 '세하페',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다
세상을 바꿀 한양의 체인지 메이커들이 자리로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 3일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Seven Hearts Festival'(이하 '세하페')가 진행됐다. '세하페'는 'Localism', 'Inclusive Tech', 'Impact Career'의 3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네트워킹 부스와 바자회, 도란도란 콘서트 행사에 참여하는 한양의 체인지 메이커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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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샛별 기자
zxct23@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