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뒤덮인 캠퍼스

지난 12월 30일, 대설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흰 눈으로 뒤덮였다. 캠퍼스에 있던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눈사람을 만들었다. 한편, 관리처 관재팀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눈으로 하얗게 덮인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눈으로 덮인 사자상과 구본관의 모습.
▲ 눈으로 덮인 사자상과 구본관의 모습.
▲ 158계단도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 158계단도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 학생들이 백남학술정보관 앞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 학생들이 백남학술정보관 앞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 사자상 앞에는 하이나리 눈사람이 세워져 있다.
▲ 사자상 앞에는 하이나리 눈사람이 세워져 있다.
▲ 인문과학대학 뒤편에 대형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 인문과학대학 뒤편에 대형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 '사자가 군것질할 때' 옆 테이블에 누군가가 여우 눈사람을 만들어놨다. 여우 눈사람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 '사자가 군것질할 때' 옆 테이블에 누군가가 여우 눈사람을 만들어놨다. 여우 눈사람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 대운동장 가운데에 포켓몬스터의 '롱스톤' 눈사람이 세워져 있다.
▲ 대운동장 가운데에 포켓몬스터의 '롱스톤' 눈사람이 세워져 있다.
▲ 관리처 관재팀 관계자들이 보행을 위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 관리처 관재팀 관계자들이 보행을 위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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