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행정인의 동문의 밤
멘토와의 대화로 더욱 성장하다
지난 8일 디노체컨벤션에서 2024년 정책과학대학 멘토 결연식이 진행됐다. 멘토 결연식은 정책과학대학을 졸업한 동문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 30명은 멘티들과 조를 이뤄 각자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삶이란 이름의 항해 속 풍랑 너머 길잡이 별을 만난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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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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