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400~500명 이상 참여
한국에서의 미래를 그리다
지난 27일, 2025학년도 하계 외국인 채용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외국인 유학생 약 400명이 모여든 가운데 삼성 E&A와 카카오스타일, 대웅재단과 현대그린푸드 등 다양한 기업이 인재를 찾아 나섰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첫 채용 박람회였다"라며 "행사가 방학 중 개최됐지만 우려와 달리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활기를 띠었다"라고 전했다. 국경을 뛰어넘은 취업 열기, 한국에서의 미래를 꿈꾸는 박람회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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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철 기자
jichul06@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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