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코앞에서 파일럿 도전 - 시작은 무모했었죠"

 

 3월 19일자 조선일보 인물면에 당차게 꿈을 이룬 한양 동문의 기사를 만날 수 있다. 주인공은 바로 산업디자인과 91학번 '조은정' 동문. 비록 전공을 살린 꿈은 아니었지만 마음에 품을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성취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언론에 소개되어, 꿈을 향해 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 3월 19일자 조선일보에 소개된 '조은정 동문' 기사

 조 동문의 이러한 성공 스토리는 이미 지난 2012년 7월 인터넷한양 뉴스팀 기사로 소개되어 많은 한양인들의 공감을 얻은적이 있다. 

 

   
▲ 2012년 7월 인터넷한양뉴스의 '피플'에 소개된 조은정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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