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네 일상 탈환을 새롭게 제안하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3년도 정림학생건축상에 한양대 건축학전공 08학번 김지현, 08학번 허준영, 08학번 정기역 학생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은 총 378개 팀이 지원하였고, 11개 팀이 선정되어 상을 수상하였다. 정림학생건축상은 구체적인 대상이나 현실의 건축을 최고로 여기고 실생활의 문제의식을 해결한 건축을 뽑아 학생들에게 상을 준다.
이들은 '洞네 일상 탈환'이라는 주제로, 한양대 ERICA 캠퍼스 앞 위치한 대학동에 문제점을 제시하며, 이를 해결하는 커뮤니티센터를 새롭게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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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정림학생건축상 대상 수상작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