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형 대표, 대학에 원자력공학과 개설 배경 언급
23일 <조선일보> 사설중에 우리나라의 열악한 로켓 개발 지원에 대한 내용으로 윤여형 과학기술교육연구센터 대표·한국아마추어로켓협회장이 쓴 글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으로서 초대 이승만 대통령 시절 한양대에 원자력공학과가 개설된 내용을 말씀하시네요. 아래는 해당 부분입니다.
| ▲ 4월 23일자 <조선일보> 사설 | ||
| <발췌>
우리의 존립을 위해 유도탄과 원자폭탄의 필요성을 절감한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일찍이 인하대에는 병기공학과를 만들어 로켓을 연구하게 했고, 한양대와 서울대에 원자력공학과를 개설했다. |
한양뉴스포털
won2fly@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