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애선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지난 25일 개최된 '학교급식과 안전에 관한 미디어 워크숍'에 엄애선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참석했습니다. 엄 교수는 워크숍에서 "과거 기온이 높은 5~9월 집중 발생하던 식중독 사고가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발생하고 있다"며 식중독 사고의 정확한 원인분석과 철저한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4월 30일자 <국민일보>에 보도됐습니다.
![]() | ||
| ▲ 4월 30일 <국민일보> 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