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

 

윤영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 정보사회학과 교수의 코멘트가 5월 14일자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윤 교수는 SNS와 온라인 메신저 등에서 활동하지 않는 '온라인 은둔족'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 "온라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처음 자신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에 기뻐하던 사람들도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도한 상호작용'을 요구당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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