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한양대 중동학 교수

 

이희수 한양대 중동학 교수가 기고한 국제칼럼 '중동문제 조정자가 될 수 있다'가 5월 20일자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지난 17일 KBS에서 방연된 <쿠쉬나메> 다큐멘터리를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한반도와 아랍 사이에 긴밀한 인적 교류와 폭넓은 문화 접촉이 있었다는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이 교수는 "중동국가들과의 우호적인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조정자로 우뚝 서는 진전된 외교전략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5월 20일자 <경향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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