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모 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성원모 공과대학 자연환경공학과 교수가 5월 28일자 <국민일보>에 '자원개발과 환경보전'이라는 시론을 썼습니다. 광산업으로 인해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는 광해방지산업은 이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이 기술개발에 뛰어들어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성 교수는 기술중심, 환경친화, 지속가능으로 변화하고 있는 에너지 패러다임을 말하며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성장모델을 우리나라 광산업의 로드맵으로 제시했습니다.
 

 

   
▲ 5월 28일 <국민일보> 성원모 교수의 '자원개발과 환경보전'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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