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호 한양대 총장 학계분야 자문위원으로 회의 참석

 

지난 29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자문회의가 열렸습니다.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글로벌 인재포럼 2013 자문위원 학계 분야 소속으로 자문회의에 참여했는데요. 임덕호 총장은 '한국 교육 모델을 더 알리자'라는 주제에 대해 선진국들의 개발도상국 시장 개척 현황을 설명하며 "우리 대학생이 제 3세계로 더 많이 나갈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문위원단은 이 밖에도 '청년실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학 지원'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 5월 30일자 <한국경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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