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필 언론정보대학 광고홍보학과 교수

 

우리나라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소가 2016년 기점으로 고리원전부터 포화상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에 한상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5월 30일 <한겨레>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위한 성공적 가이드' 기고문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위해 실질적인 문제를 체감하고 인식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시민단체와 지역, 일반 국민 모두 주체적인 입장에서 소통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5월 30일자 <한겨레> 한상필 교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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