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기고한 '빌 게이츠와 원자력'이 6월 21일자 <서울신문>에 실렸습니다. 김 교수는 기고 글에서 원자력 발전과 안전 사이에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이어 빌 게이츠가 방한했을 당시 한국을 가장 적합한 차세대 원자로 개발 파트너로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원전 비리 사건에 대해 김 교수는 "원전비리 문제를 성장통으로 생각하여 원자력 선진국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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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1일 <서울신문> '빌 게이츠와 원자력' 기고 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