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계공학부 교수가 기고한 '항공산업으로 두 마리 토끼를'이 7월 4일 <동아일보>에 실렸습니다. 항공산업은 전자, 통신, 컴퓨터, 신소재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산업으로 그만큼 경제 파급효과가 높아 미래 첨단 기술의 주력산업으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조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2020년 달 탐사'와 '창조경제'를 언급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융합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7월 4일 <동아일보> '항공산업으로 두 마리 토끼를'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