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한양대 컴퓨터공학 교수
'네이버 광고'에 대한 문제 지적이 언론에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요. 김인성 컴퓨터공학 교수는 <매일경제> 인터뷰를 통해 불법광고와 스팸 글로 얼룩져버린 네이버를 규탄했습니다. 김 교수는 네이버의 검색 결과와 상관없는 무분별한 광고 글과 다른 인터넷 사이트의 성장을 가로막는 폐쇄성을 비판했는데요. 김 교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원본 우선법'과 '광고 제한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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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0일 <매일경제> 김인성 교수 인터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