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함께한대 캄보디아서 재능봉사

 

   
▲ 7월 21일 <SBS뉴스> 한양대 함께한대 캄보디아 해외봉사 장면

 

한양대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의 생생한 봉사 모습이 7월 21일 <SBS 뉴스>에 보도됐습니다. 함께한대는 지난 7월 1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빠떼랑' 마을에 방문해 13일간 정수시설공사, 의료, 운동, 교육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봉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었다고 합니다.

 

   
▲ 7월 21일 <SBS뉴스> 시아누크빌 '빠떼랑' 마을에 방문한 함께한대

 

   
▲ 7월 21일 <SBS뉴스>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마을 공동 우물

 

   
▲ 7월 21일 <SBS뉴스> 대형 정수시설을 설치하고 있는 함께한대

 

   
▲ 7월 21일 <SBS뉴스> 함께한대가 설치한 대형 정수시설로 깨끗한 물을 마시는 주민들

 

   
▲ 7월 21일 <SBS뉴스> '빵따뿌릉'마을서 의료봉사 펼치는 함께한대

 

   

▲ 7월 21일 <SBS뉴스> 병원 방문이 힘든 마을 주민을 위해 치과 치료 중인 봉사단

 

   
▲ 7월 21일 <SBS뉴스> 하루 평균 250여 명이 방문하는 의료 봉사 현장

 

   
▲ 7월 21일 <SBS뉴스>  대학교수와 함께 하는 0LED램프 과학실험

 

   

▲ 7월 21일 <SBS뉴스>  한국 전통 문화를 배우는 마을 주민들

 

   
▲ 7월 21일 <SBS> 함께한대와 주민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7월 21일 <SBS뉴스> 인터뷰 중인 최아영 함께한대 청년봉사팀장

 

이번 캄보디아 봉사에 참여한 최아영 함께한대 청년봉사팀장은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진다는 그 시간 하나하나가 살아가는데 소중한 것들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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