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수능을 90여일 앞둔 지금, 수험생과 학부모는 대학에서 발표하는 전형별 소식지를 통해 대입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그러나 대학별 수많은 입시전형들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양대는 '입시 초짜'도 한눈에 이해하는 전형 자료집과 '모의고사 진단 앱', 스마트 수시 상담 카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수험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는데요. 배영찬 입학처장은 8월 5일자 <내일신문> 인터뷰를 통해 한양대만의 '스마트 입시'를 공개했습니다.

▲ 8월 5일 <내일신문> 배영찬 입학처장 인터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