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KBS뉴스> '이 시각 현장' 코너에는 '열공'으로 더위를 이기고 있는 한양인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양인들은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도 학교 도서관에 남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 7월 24일 [KBS] 이 시각 현장 '한양대학교 도서관'

▲ '열공'으로 더위를 잊고 있는 한양인들

KBS뉴스 캡쳐 장면은 한양대학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소식을 접한 수험생과 한양인은 '저기서 공부할 날이 오겠지!', '내년에 저 안에서 당당하게 피로에 지쳐있어도 공부하고 싶다', '로비에서 열공 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한양대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한양대 도서관' 캡쳐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