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입시를 살펴보면 입학생 정원 70% 차지하는 비율이 수시 모집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늘어난 수시 인원만큼 수시전형도 3,000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에 한양대는 '스마트 수시상담 카페'를 통해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1:1 맞춤 상담을 실시했는데요. 대규모 단위의 입학설명회가 아닌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전형별 입시 노하우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는 8월 7일 <MBC뉴스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8월 7일 [MBC] '너무 복잡한 대입전형' 보도

▲ 8월 7일 [MBC] 이강모 한양대 입학사정관 인터뷰